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9월 7일 병원 라파엘관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교직원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제회의 주요 사업과 제도를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신규 직원 교육과 퇴직 준비 교육에 사업 안내 시간을 마련하고, 영화관 대관, 소규모 공연, 명사 강연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공제회는 이번 협약을 기념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쓰일 휠체어 10대를 병원에 기증했다.
병원장 홍승모(미카엘) 몬시뇰은 “협약을 통해 교직원들이 공제회의 다양한 제도와 복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교직원들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현 기자 ogoy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