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성모자선회는 9월 14일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방문, 네팔 홍수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병원 교직원들이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의 긴급 구호와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성모자선회 백광열 회장은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실의에 빠진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대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의도성모병원 성모자선회는 그동안 코로나19 백신 나눔 운동,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후원 등 국내외 재난 구호 활동에 참여해 왔다. 또한 병원 내 취약계층 환자 지원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모자선회는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