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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여성소위원회, ‘젊음에 주목하는 교회’ 주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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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여성소위원회는 10월 22일 오후 2시 서울대교구청 본관 5층 501호에서 ‘2026년 정기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 주제는 “‘젊음’에 주목하는 교회-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향한 사목적 전망: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이다.

여성소위원회는 서울 WYD를 앞두고 청년들이 겪는 성별 갈등과 상대적 박탈감, 탈종교화 현상 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청년 사목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기성세대가 청년들의 고민과 갈등을 이해하고, 교회 안에서 ‘젊음’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청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능동적인 기획자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젊은이들의 체험을 바탕으로 향후 청년 사목의 방향을 논의한다.

위원장 손삼석(요셉) 주교의 환영 말씀에 이어 정규현(마르티노) 신부가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청년공간 ‘바라’를 운영하는 이지현 수녀(로사·성심수녀회), 2023 리스본 세계청년대회(WYD)에 참가했던 박예슬 기자(헬레나·cpbc 가톨릭평화신문), 2027 WYD 인천 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유영욱(프란치스코) 신부가 각각 사례를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종합 토론이 진행되며, 사회는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김세서리아(세실리아) 교수가 맡는다.

※문의: 02-460-7641 여성소위원회


변경미 기자 bgm@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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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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