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교구 마리아 사제운동 체나콜로 첫 모임이 10월 13일 원주가톨릭센터 경당에서 열렸다.
모임에는 김미선(베로니카) 초대 회장, 초대 지도 사제 이형호 신부(베드로·학성동본당 주임)를 비롯해 회원 16명이 참석했다.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 마리아 사제운동 체나콜로 임성식(요한 세례자) 회장과 대표 손무진(요한 사도) 신부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첫 모임은 성령을 청하는 기도와 묵주기도, 교황과 마리아 사제운동을 위한 기도, 성모 찬송,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드리는 간구 등 순서로 진행됐다. 김미선 회장은 “첫 모임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기도 생활과 신앙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주교구 체나콜로는 앞으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 정기적인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