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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목] 천주교 생명평화사제연대 등 광우병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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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생명평화사제연대(가칭, 대표 강정근 신부)와 수원교구 생명환경연합(상임대표 정태경)은 13일 안양 가톨릭복지회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0개월 미만 소의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SRM)까지 전면 개방을 약속한 현 정부는 국민 생명을 지켜야 하는 국가 의무를 포기했다"고 지적했다. 또 하느님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 계획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생명평화사제연대와 생명환경연합은 기자회견 후 장소를 안양중앙성당으로 옮겨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과 대운화 백지화를 촉구하는 촛불 시국미사를 봉헌했다.

 이에 앞서 10일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사제들과 수도자, 평신도들이 공식, 비공식으로 함께했다.

 한국 프란치스칸 가족봉사자협의회도 이날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수도회 및 전국 각 교구 사제 19명 공동집전으로 시국미사를 봉헌한 뒤 성명을 발표하고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생명이 우선이다." "Shema, Israel(이스라엘아 들어라)? Shema MB!" 등 현수막을 내건 사제와 수도자, 평신도 200여 명은 사랑의 성사가 이 땅에 민주주의와 참된 평화를 가져오길 기원하고, 거리에서 묵주 기도 `고통의 신비`를 함께 바쳤다.

 참석자들은 이튿날인 11일 새벽 1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가톨릭대학생연합회와 예수살이공동체, 우리신학연구소 등이 함께한 가운데 천주교 한마당 행사를 벌이고, 사회운동가들의 길거리 특강 수강과 함께 참가자들 자유 발언을 들으며 노래패 공연을 관람했다.
오세택ㆍ이지혜ㆍ임영선ㆍ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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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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