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6일
기관/단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환대 속에 용기와 희망 가져''

새터민, 전주 민화위 가정체험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전주교구 민족화해위원회(송년홍 신부)는 4일부터 1박 2일간 새터민을 대상으로 가정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가정체험에는 하나원(북한이탈주민 교육기관) 교육을 마친 새터민 54명이 참여, 교구 내 솔내ㆍ우전ㆍ우림ㆍ평화동ㆍ삼천동ㆍ숲정이 등 6개 본당의 가정체험 신청가정에서 함께 지내며 시장구매체험을 하고, 각 가정의 따뜻한 환대 속에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다졌다.
 가정체험 행사에 함께한 새터민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같이 편안한 느낌으로 지낼 수 있었으며, 자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밥상을 차려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진한 감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따뜻했던 대접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용기를 갖고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솔내성당 신청가정에서 가정체험을 한 새터민들은 평소 가톨릭에 관심이 있었다며 5일 오전미사에 함께 하기도 했다. 이들에게 가정체험을 제공했던 신자들은 너무나 짧은 시간이어서 아쉬웠지만 밤 늦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정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동옥 명예기자 cecil69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8-12-1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6

시편 145장 9절
주님은 모두에게 좋으신 분, 그 자비 당신의 모든 조물 위에 미치도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