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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성모성심수도회가 운영하는 성동복지관(관장 박정숙 수녀)은 12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복지관 6층 강당에서 복지관 설립 15주년 기념식을 갖고 복지관 운영에 도움을 준 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미사를 집전한 김운회(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주교는 복지관 운영에 도움을 준 정교진(리카르도) 시의원과 오은용(마태오) 라성부페 대표, 고경순(데레사)ㆍ김영숙(베로니카) 봉사자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기념식 후에는 성동구청에서 `봉사자와 후원자 감사의 밤` 행사가 이어졌다.
성동복지관은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있는 복지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린이들이 함께 다니는 통합어린이집인 `성모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