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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사랑의 등불 전화'' 창립 25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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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사랑의 등불 전화`(상담전화 032-773-7770)가 창립 25돌을 맞았다.
 전화상담 전문기관인 `사랑의 등불 전화`(회장 이홍영) 벨이 처음 울린 것은 1984년 5월 1일. 상담 봉사자 교육을 수료한 제1기 상담원들이 수화기를 들고 고통 받는 이웃들과 말 못할 고민을 나누기 시작한 이래 만 25년을 하루같이 삶의 의욕과 희망을 다시 안겨주는 벗으로 살아왔다.
 지난 25년간 내담자 수는 6만3700명이 넘는다. 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로 자살을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건진 경우도 셀 수 없이 많다.
 사랑의 등불 전화는 처음에는 일주일 내내 24시간 운영되다 다른 상담전화가 개설되고 인터넷 상담 이용이 늘면서 현재는 월~금요일 하루 12시간(오전 10시~오후 10시, 세 시간씩 4교대) 전화를 열어놓고 있다.
 사랑의 등불 전화가 배출한 상담원도 23기 동안 1000명이 넘는다. 현재 62명의 봉사자들이 자원봉사로 상담원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랑의 등불 전화는 9일 인천시 중구 경동 신신웨딩홀에서 교구 원로사목자 김병상 몬시뇰, 사회사목국장 이용권 신부 집전으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상담봉사자로서 소명을 새롭게 되새겼다.
서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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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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