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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에 3억3600만 원 ''기꺼이''

대우증권,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통해 무료복지병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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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주)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사랑 더하기 희망 나누기` 결연 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가복지병원 법인 사무국장 김옥희 수녀, 라파엘클리닉 진료소장 김전 교수, 대우증권(주) 사회봉사단 공동대표 성계섭 부사장,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이사장 김운회 주교, 대우증권 박승균 부사장, 요셉의원 원장 이문주 신부, 도티기념병원 송민헌 수녀.
 

   대우증권(대표이사 임기영)은 9월 23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이사장 김운회 주교)와 `사랑 더하기 희망 나누기 결연` 협약서를 교환하고, 무료복지병원 네 곳에 총 3억36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대우증권은 향후 2년 동안 요셉의원(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과 성가복지병원(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라파엘클리닉(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각각 월 300만 원씩, 도티기념병원(서울 종로구 응암동)에 월 500만 원을 지원한다.
 요셉의원, 성가복지병원, 도티기념병원은 행려자, 노숙인, 이주노동자, 극빈자 등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이들을 위해 무료진료와 구호활동을 펼치는 복지병원이다. 또 라파엘클리닉은 서울 혜화동과 의정부ㆍ동두천에 매주일 무료진료소를 열어 국내 이주노동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고 있다.
 대우증권은 2006년과 2008년에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협약을 맺은 후 장애인 시설 `헬렌 켈러의 집`등 6곳에 월 50~100만 원씩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670여 명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떼어 이웃 돕기 기금을 조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운회 주교는 이날 협약식에서 "대우증권 직원들의 사랑 나눔이 열악한 여건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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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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