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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축제도 즐기고 이웃도 도와요." 10월 17일 서울 성동구 내 살곶이공원에서 열린 청계천 축제 참가 주민들이 소를 대신해 봉사자가 끄는 수레를 타고 워낭관광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 성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숙 수녀)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이웃나눔을 실천하고자 마사회 성동지점과 함께 연 제 5회 청계천 축제는 사랑의 워낭관광, 보컬댄스, 비보이 공연, 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특히 축제 입장료 대신 받은 쌀과 라면을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