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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는 11일 답동주교좌성당에서 제20차 세계 병자의 날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로하는 한편 이들의 치유를 위해 애쓰는 의료인들 노고를 격려했다.
교구장 최기산 주교는 강론을 통해 "어떤 고통 속에서도 위안이자 힘이 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와 사랑, 구원을 믿고 병마의 고통에 맞서 용기와 희망을 가져 달라"고 환우와 의료진에게 당부했다. 최 주교는 또 미사 중 환우와 가족들에게 안수하며 축복했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