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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 소속 전주카리타스봉사단은 2월 26일 전주가톨릭센터에서 워크숍을 열고 교구민들의 1인 1재능 나눔기부 활성화와 봉사인력 관리 체계화 방안을 모색했다.
카리타스봉사단은 교구청 내에 자원봉사센터를 마련해 봉사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본당 봉사단체와 연계해 1인 1재능 나눔기부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봉사단은 또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사랑의 김치나눔축제, 사랑의 밥 나눔잔치 등을 전개한다.
사회사목국장 김봉술 신부는 "교구장 이병호 주교 특별권고 사업인 `온 세상에 전하는 예수님 사랑 실천`을 위해 교구청 주변과 가난한 지역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자"고 말했다. 교구는 지난해 성탄절을 앞두고 이 주교를 비롯한 봉사단 60여 명이 교구청 주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쌀과 김치 등을 전달했다. 당시 이 주교는 봉사자들과 쌀을 직접 나르면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체계적 지원방안 마련을 당부한 바 있다.
변효석 명예기자 rd8291@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