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일
기관/단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환경에 관심있는 사제들 정기적 모임 갖기로

안동교구 신기동성당서 10월 15~16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환경에 관심 있는 사제들이 다시 모여 정기적 만남을 갖고 환경사목 방향 등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4월 25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전국 교구 환경사목 관련 사제 간담회`에서 이재돈(가톨릭대 생명대학원)ㆍ조해붕(서울 환경사목위원장)ㆍ유영일(부산교구 생태환경사목 전담) 신부 등 11명은 환경 관련 사제 모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환경 관련 사제모임은 1990년대 초 이재돈 신부 등을 중심으로 결성돼 활동해오다 수도자, 평신도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천주교 창조질서보전연대(대표 황상근 신부)로 발전했다. 이후 사제들을 중심으로 한 모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이날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첫 모임을 10월 15~16일 안동교구 문경시 신기동성당에서 갖고, 4대강 사업과 원전 등 국내 환경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환경사제모임은 전ㆍ현직 환경사목 담당 사제는 물론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무 체제로 운영되며 초대 총무에는 김영식(안동교구 신기동본당 주임) 신부가 선출됐다.
 
 생태신학을 전공한 이재돈 신부는 "환경운동을 하는 사제들이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또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하고 방향을 나누는 자리가 없어 모임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힘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2-05-0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3

마태 10장 22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