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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가톨릭대학생연합회 회원들이 3일 경기 용문청소년수련장에서 ‘새 식구 한마당’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대학생사목부 제공 |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대학생사목부(담당 은성제ㆍ최봉용 신부)는 1~3일 경기 용문청소년수련장에서 ‘제30차 새 식구 한마당’을 열어 신입 회원들을 환영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톨릭 학생회 정신을 되새겼다.
3일간 ‘만나자ㆍ나누자ㆍ자 일어나 가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생연합회 소속 26개 대학 가톨릭학생회 회원과 봉사자 11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포스트 게임을 통해 서가대연을 이해하고, 떼제 기도ㆍ성수 기도 등을 통해 주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3일 파견 미사를 주례한 정순택(서울대교구 청소년 담당 교구장 대리) 주교는 강론에서 “불신의 늪에 빠진 토마스 사도가 다시 열정적인 신앙의 모습을 되찾은 것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며 “부정적인 생각이나 실패 등에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젊은이가 되자”고 당부했다.
백슬기 기자 jda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