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 형. 바빠?
야고보 : 응. 왜?
다니엘 : 내 양말 못 봤어? 서랍에 없네.
야고보 : 나도 준비하느라 한참 바쁜데!
다니엘 : 한참 바쁜 건 알지만, 형 양말을 신을 순 없잖아.
야고보 : 그냥 내 양말 신어!
다니엘 : 고마워~
학교 가기 전인 아침 시간, 정말 한참 바쁠 때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는 ‘한참’이 아니라 ‘한창’으로 말해야 맞습니다. ‘어떤 일이 가장 왕성하게 일어나는 모양’을 말하는 한창. ‘시간이 상당히 지나는 동안’을 표현하는 한참. 구별해서 말해주세요.
<평화방송 아나운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