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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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른말] 22. 한참·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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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형. 바빠?



야고보 : 응. 왜?



다니엘 : 내 양말 못 봤어? 서랍에 없네.



야고보 : 나도 준비하느라 한참 바쁜데!



다니엘 : 한참 바쁜 건 알지만, 형 양말을 신을 순 없잖아.



야고보 : 그냥 내 양말 신어!



다니엘 : 고마워~

학교 가기 전인 아침 시간, 정말 한참 바쁠 때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는 ‘한참’이 아니라 ‘한창’으로 말해야 맞습니다. ‘어떤 일이 가장 왕성하게 일어나는 모양’을 말하는 한창. ‘시간이 상당히 지나는 동안’을 표현하는 한참. 구별해서 말해주세요.



<평화방송 아나운서부>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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