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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규모로 전례 센터·성전 등 갖춰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관구장 권금숙 수녀)는 4월 28일 대구시 중구 공평로 37 현지에서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대구분원 축복식을 거행했다.
대구분원은 지상 6층ㆍ연면적 990㎡ 규모로, 2015년 첫 삽을 떠 7개월 간 공사를 진행했다. 1층에는 전례 센터와 주차장, 기계실 2층에는 성당과 다목적실 3층에는 식당과 주방, 4~5층에는 수녀들의 개인 침실과 세탁실 등을 갖췄다. 가톨릭건축사사무소와 (주)코렘시스가 설계와 시공을 맡았다.
조환길 대주교는 축복식에서 “30년 만에 성당을 새로 지어 봉헌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전례 사도직을 통해 주님을 증거하는 수도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