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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동본당,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 보내
서울대교구 여의도동본당(주임 구본영 신부)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기도를 바치고 대부모 영적 가계도를 그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5월을 보내고 있다.
여의도동본당은 5월 1일 초등부 주일학교 주관으로 한강공원에 가족 봄 소풍을 다녀온 것을 시작으로, 성당에 기도 나무를 설치하고 청년연합회가 가족 사진을 찍어주는 ‘리얼사운드’, 아빠와 자녀가 함께 과일청과 과일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8일 어버이날에는 온 가족이 모여 ‘부모님을 위한 미사’를 봉헌했으며, 성가와 함께하는 교리 퀴즈 대회(22일)도 계획하고 있다. 가정의 달 행사는 나눔과 친교를 위한 가족 단위로 진행하는 바자 ‘가족가게’(6월 12일)를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보좌 한정화 신부와 청년연합회 청년들, 자모회 회원들이 머리를 맞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이 행사들을 마련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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