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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성령 봉사회가 ‘회복’을 주제로 마련한 성령대회에서 이창진 신부가 성체거동을 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
서울 삼성산 성령 수녀회 소속 단체인 사랑의 성령 봉사회(회장 진홍장, 담당 이창진 신부)는 16~17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자! 주님께 돌아가자’(호세 6,1)를 주제로 회복을 위한 성령대회를 개최했다. 8000여 명의 신자는 이틀간 찬양과 율동, 강의와 성시간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회복과 한국 교회의 회복, 신앙의 회복, 가정의 회복을 위해 성령의 은총을 청했다. 성령대회 파견 미사는 17일 조규만(원주교구장) 주교와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봉헌됐다.
사랑의 성령 봉사회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서울 삼성산 성지에서 밤샘 기도회를 열고 있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