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동본당(주임 김철호 신부)은 한국전쟁 정전 66주년을 맞아 6월 25일 ‘하나가 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통일 기원 도보순례를 개최했다.
본당 신자 200여 명은 분단 현장인 비무장지대(DMZ) 중 철원 민통선 일대 6.5㎞ 구간을 걸으며 민족 화해와 일치, 평화 통일을 기원했다. 순례 후에는 성재산 숲에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미사 봉헌금은 제3사단 백골부대에 전달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