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명동대성당 자비의 문에서 기념 촬영하는 신자들. |
서울 신대방동본당(주임 송경섭 신부) 신자들이 6월 25일 도보 성지순례에 앞서 명동대성당 자비의 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본당 신자 60여 명은 이날 명동대성당을 출발해 이벽 집터, 우포도청터, 형조터, 광화문 광장 124위 시복터를 거쳐 가회동성당까지 걸어서 순례하며 순교자들이 죽음으로 지킨 신앙을 되새겼다. 병인박해 15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새남터에서 절두산성지까지 걷는 제1차 도보 성지순례를 실시한 신대방동본당은 이날 2차 순례에 이어 11월에는 제3차 도보 성지순례를 할 계획이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사진=신대방동본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