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바자 4일, 수원 이목동 수도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는 4일 오전 11시 수원 이목동 수도원 마당에서 ‘해외 사랑나눔 후원 바자’를 연다.

김광수(수도회 동아시아지부장) 신부가 주례하는 미사로 시작하는 바자에서는 수도회가 만드는 이디(IDI) 화장품, 의류, 먹을거리 등이 판매된다. 난타 공연과 남성 합창단 초청 공연도 있다.

바자 수익금은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필리핀ㆍ아프리카 공동체가 운영하는 보육원ㆍ청소년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문의 : 031-207-4982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08-3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11. 1

시편 130장 7절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나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