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갈현동본당(주임 장희동 신부)는 9월 25일 성당에서 본당의 날 행사를 열고 ‘도전 교리 골든벨’과 ‘열린 장터마당’으로 본당 공동체 화합을 도모했다.
도전 교리 골든벨 대회에는 신자 109명이 출전, 이 가운데 추미옥(아기 예수의 데레사)씨가 50번 마지막 문제까지 맞춰 골든벨을 울렸다. 본당은 올해 교구 사목 방침인 ‘가르침의 해’에 따라 본당 차원에서 집중 교리 강의를 열고 도전 교리 골든벨을 기획, 신자들에게 교리 공부를 독려해 왔다.
도전 교리 골든벨 중간에는 하상어르신대학 봉사자들의 난타공연, 자모회 댄스, 색소폰 연주 등이 있어 골든벨 대회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열린 장터 마당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이에 앞서 본당은 9월 2일 하상어르신대학과 레지오 마리애 연합, 청소년 등 3팀이 직접 무대를 꾸민 순교 성월 성극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장희동 주임 신부는 “모든 신자가 열심히 준비하고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면서 다양한 본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가 하나 되기를 기원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