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행운동본당(주임 최일광 신부)은 본당 신자들의 단합과 친교를 위해 10월을 본당 축제의 달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본당은 8~16일까지 신자들의 그림과 시ㆍ서예를 전시하는 작품 전시회를, 22~29일에는 사진 전시회를 성당 마리아 홀에서 개최한다. 또 15ㆍ29일 오후 7시 30분에는 대성전에서 성화를 상영하고, 30일에는 오전 11시 미사 후 1층 홀에서 신자 성악가와 연주가 등이 출연하는 음악회를 연다. 앞서 23일에는 봉원중학교에서 본당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열어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