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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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른말] 44. 떨어트리다, 떨어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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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어, 다니엘!

다니엘 : 뭐요. 왜요!

야고보 : 저기 지갑 좀 주워줘. 떨어트렸네.

다니엘 : 난 또 뭐 엄청 큰일인 줄 알았네. 지갑을 왜 떨어뜨리고 그래요~

야고보 : 가는 김에 물도 좀 떠다 줘.

다니엘 : (어금니 깨물면서) 알겠습니다.



‘떨어트리다’와 ‘떨어뜨리다’. 둘 중에 어느 말이 맞을까요? 네. 둘 다 맞습니다. ‘-뜨리다’와 ‘-트리다’는 강조의 뜻을 더하는 접사로, 복수 표준어인데요. 같은 예로 ‘망가트리다’와 ‘망가뜨리다’, ‘깨트리다’와 ‘깨뜨리다’도 모두 맞는 표현입니다.

<평화방송 아나운서>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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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 하늘의 하느님, 위대하고 경외로우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과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계약을 지키시고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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