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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효성당 전경. 충효본당 제공 |
대구대교구 경주 충효본당(주임 이상화 신부)은 16일 오후 2시 경북 경주시 충효7길 13-6 현지에서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다.
연면적 1610㎡에 지상 3층으로 지어진 새 성당은 성전과 교리실, 강당, 카페 및 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성전 건립 기금은 이상화 주임 신부의 부모가 직접 재배하고 만든 효소와 성물을 판매해 마련했다.
2012년 경주 성동ㆍ성건 본당에서 분가한 충효본당은 경주시 충효동과 서악동, 광명동 등 일대를 관할하고 있다. 주일 미사에 참례하고 있는 신자는 240여 명이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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