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재)바보의나눔 홍보대사에 위촉된 싱어송라이터 윤건(마르코, 사진)씨가 바보의나눔 재단에서 진행하는 ‘십시일반’ 프로젝트의 나눔대사로 참여했다. 2010년 재단 설립 당시부터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온 윤씨는 이달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십시일반 프로젝트 나눔대사로 활동하기로 했다.
윤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을 향해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하고 좌절하는 아이들을 위해 나눔의 마음을 모으고 싶다”면서 “아이들의 꿈이 있는 내일을 위해 여러분도 함께해달라”고 호소했다.
‘십시일반’ 프로젝트는 윤씨와 뜻을 같이하고 함께 나눔을 실천할 아홉 사람이 모여 성금을 모으면 기부금은 전액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사용하는 나눔 운동. 바보의나눔 인터넷 누리집(www.babo.or.kr)의 ‘십시일반’ 프로젝트 페이지에 ‘동참하기’를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