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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의 순교자 기념성당 십자가 상량식이 거행되고 있다. 진목정성지 제공 |
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담당 김용범 신부)는 10월 18일 경주시 산내면 내일1리 389에서 4대리구장 원유술 신부(진목정성지 개발위원장) 주례로 성지 내 순교자 기념 성당에 십자가를 올리는 상량식을 거행했다. 상량식은 김용범 신부와 교구 관리국장 이성억 신부, 산내본당 신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십자가 제막 예식, 십자가 축복식 순으로 진행됐다.
성지 내 건립 중인 순교자 기념성당은 지하 1층ㆍ지상 2층 규모로, 대지면적 3465㎡에 건축연면적 1299㎡다. 2014년 6월 기공식을 하고 첫 삽을 떴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