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입학시험전형 일정에 맞춰 가톨릭계 대학들도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 사이에 정시 원서접수를 시행한다.
서강대는 전 모집단위를 가군에서 선발하며 일반전형에서 수능 90와 학생부 출결, 봉사가 1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비교과(출결, 봉사)만 반영한다. 온라인 원서 접수 기간은 2017년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4일 오후 6시 까지다.
대구가톨릭대는 일반전형 수능 100로 나, 다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의예과는 올해부터 수능 반영 방법이 변경돼 국어(15), 수학 가(35), 영어(35), 과학탐구(15)로 수학과 영어 비중이 높아지고, 국ㆍ영ㆍ수 표준점수와 과탐 상위 1과목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게 된다. 대구가톨릭대는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계산성당 옆 매일신문 1층 커피명가와 경산 효성 캠퍼스 입학처에서 정시 모집 상담소를 운영한다.
가톨릭대는 일반전형 수능 100로 가군 인문사회계열, 나군 의예과 간호학과, 다군 자연 공학계열을 선발한다. 반영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으로 탐구는 2과목을 반영한다. 성심ㆍ성의ㆍ성신교정 전체 정원은 약 1,700명으로 수시 모집 미선발인원을 정시 일반전형 모집 인원에 포함해 오는 31일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31일 오전 10시부터 1월 4일 오후 5시 까지다.
한편 가톨릭대학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7일과 2017년 1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전공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가톨릭대는 400여 명의 고등학생을 초청해 14개 학과 교수들이 직접 전공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이 전공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실험, 실습 교육도 하고 선배와의 대화 시간, 진로 특강, 진학 설명회도 함께 연다. 경영학, 심리학, 생명공학 등 13개 전공은 17일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는 2017년 1월 4일에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20일 오후 6시까지 입학처 누리집(ipsi.catholic.ac.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2-2164-4063
유은재 기자 you@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