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미얀마 주민 대상으로 무료 의료 봉사 펼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 성빈센트병원 해외 의료봉사단이 미얀마 주민을 진료하고 있다. 성빈센트병원 제공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병원장 김선영 수녀)은 의료 불모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주민들을 대상으로 6~11일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노준승(바오로, 가정의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5명의 의료 봉사단은 미얀마의 바고와 양곤 지역 주민 608명을 무료로 진료했다. 현지 주민들은 영양실조를 앓는 경우가 많고, 비교적 단순한 질환임에도 병원을 찾지 못해 한국 의료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노준승 교수는 “치료를 받고 고마워하며 돌아가는 환자들의 밝은 얼굴을 보면서 쉴 틈 없는 일정 속에서도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빈센트병원은 ‘해외 의료봉사 기금 마련 자선 바자’ 수익금과 병원 사회사업팀에 전달된 기부금 등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약품과 물품을 마련했다. 병원은 2007년부터 매년 미얀마,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지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12-2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0

에페 4장 32절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