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 오늘 김장하자고 한 거 기억나지! 김치속부터 만들거야.
다니엘 : 김치속 만들어본 적 있어요?
김치속 만드는 법을 알고 계신가요? 그런데, 김장할 때 꼭 필요한 ‘김치속’은 올바른 표현이 아닙니다. ‘속’은 물체의 안쪽 부분이나 식물 중심에 싸인 조직을 뜻하는 말입니다. 대신 속에 넣은 여러 가지 재료를 뜻하는 단어인 ‘소’를 활용하여 ‘김칫소’라고 말해야 합니다. ‘김치속’이 아닌 ‘김칫소’.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가톨릭평화방송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