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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왼쪽)과 위캔센터 시설장 김영렬 수녀. |
경동제약(회장 류덕희)과 사회복지법인 ‘위캔(WE CAN)’(시설장 김영렬 수녀)이 7일 장애인 연계고용 협약을 체결했다. 경동제약은 협약을 통해 위캔이 생산하는 쿠키세트를 월 600개(연간 7200만 원 상당)씩 구매해 홍보용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경동제약 류덕희(모세) 회장은 “사회적 기업인 위캔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 고용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고 베푸는 나눔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캔은 샬트르성바오로 수녀회에서 2001년 설립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중증 지적 자폐성 장애인을 고용해 쿠키를 만들며 자립을 돕고 있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