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세속에서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 연구 또 연구

의정부교구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 개소, 평신도 기도와 삶 일치와 소명 실현 이끌어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의정부교구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 개소, 평신도 기도와 삶 일치와 소명 실현 이끌어

▲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 개소식에서 박문수(프란치스코, 맨오른쪽)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 맨 앞줄에 앉은 이가 김동희 신부다.



의정부교구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소장 박문수, 지도 김동희 신부)는 2월 25일 경기도 고양 행신동 연구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기념 미사를 봉헌했다.

개소식에는 김동희(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신부와 박문수(프란치스코) 소장, 박미수(루치아)ㆍ박현(베드로) 부소장을 비롯해 연구위원,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문수 소장은 “말과 위선이 넘치는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하게 잘 사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자신부터 변화되는 모범을 보이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소는 원래 말과 글이 중심이지만 우리는 수련과 실천도 함께 해 나갈 것”이라며 “연구소를 늘리고 확장하기보다 일상의 거룩함으로 이웃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희 신부는 “연구소는 여러 사람들의 갈망이 모여 문을 열게 됐다”면서 “하느님 자녀로 살고 싶은 갈망이 구체적으로 열매 맺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밖에 참석자들도 “평신도들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연구들이 많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연구소 출발을 축하했다.

2016년 12월 의정부교구 정식 인가를 받은 연구소는 세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깨어 사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해 설립됐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가르침을 바탕으로 평신도의 보편적 성화 소명을 실현하고, 평신도들이 기도와 활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현재 다양한 평신도 영성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중이다. △평신도의 일상 영성 수련 과정 △평신도 영성 세미나 △연구원 심화 학습과 교양을 위한 전문 강좌 △떼제 기도회 △영적 글쓰기 △가톨릭 영성 고전 강독 △월 피정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위원과 전문 강사들이 진행한다. 문의 : 031-971-0905,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03-0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0

시편 3장 7절
나를 거슬러 둘러선 수많은 무리 앞에서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