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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안에 요양하는 힐링센터 대구 ‘성모솔숲마을’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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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교구 성모솔숲마을 경당 축복식 후 장신호 주교와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월간빛 제공



요양 및 피정의 집 시설인 대구대교구 성모솔숲마을(원장 박상호 신부) 경당 축복식이 2일 경북 청도군 각북면 송내길 166-1에서 대구대교구 장신호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올해 1월 설립된 성모솔숲마을은 소나무 숲 속 5만 4500㎡(1만 6500여 평) 부지에 터를 잡았다. 150여 명 수용 가능한 피정 및 요양 시설은 현재 공사 중이며, 내년 봄 완공 예정이다. 현재는 단기 피정(20명 수용)만 가능하며, 근린생활시설 및 사무실, 사제관 등을 갖추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 경당에서 미사가 봉헌된다.

박상호 신부는 “성모솔숲마을은 단순히 피정의 집이라기보다 신앙 안에서 요양할 수 있는 힐링센터”라면서 “신앙을 가진 암환자들이 퇴원 후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다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54-373-3955, 성모솔숲마을 이지혜 기자

bonaism@

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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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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