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당산동본당(주임 김성만 신부)은 26일 오전 11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본당 설립 60주년 기념 감사 미사를 봉헌한다. 감사 미사에는 신자들을 비롯해 역대 주임 및 보좌 신부들과 본당 출신 사제들이 함께해 60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1957년 6월 도림동본당에서 분가한 당산동본당은 신자 1500여 명으로 공동체를 꾸렸다. 본당은 교세가 증가하자, 1966년 새 성전을 건립하고 옛 목조 성당을 철거해 은하유치원을 개원했다. 교세가 증가하자 1967년 공항동본당을, 이듬해 오류동본당을, 1972년에는 목동본당, 1973년 영등포본당을 분가시켰다. 현재 교적 상 신자는 7500명이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