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 담당 조성풍 신부)는 4월 20~22일 2박 3일간 해방 후 순교한 신앙선조들의 삶을 좇는 ‘신앙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주제로 성지를 순례했다.
서울 평협 임원단을 비롯해 6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순례는 △옛 포천성당인 성가브리엘성당터 △춘천교구 죽림동주교좌성당 성직자 묘소 △양양성당 이광재 신부 순교기념관 △금광리공소와 묵호성당△안동 관아와 안동교구 목성동주교좌성당 △우곡성지를 순례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조성풍(서울대교구 사목국장) 신부는 “우리에게 신앙이 전해지도록 매개 역할을 하신 신앙 선조들처럼 우리도 후손들에게 그리고 동시대를 사는 이웃들에게 신앙을 전하는 신앙의 선조, 신앙의 동반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