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4월 27일 서울대교구청 접견실에서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대선을 앞두고 공명선거와 투표 참여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염 추기경을 찾은 홍 장관은 “종교계는 나라가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큰 버팀목이 됐다”며 “짧은 준비 기간이지만 대선을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염 추기경은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하도록 교회는 적극적으로 투표를 권장하고 있다”면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맹현균 기자 maeng@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