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천진암성지(주임 김동원 신부)는 24일 오전 11시 경기 광주 퇴촌면 천진암성지 내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 터에서 ‘한국 천주교회 창립 제39회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주례하는 기념 미사는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를 비롯해 최덕기(전 수원교구장)ㆍ이성효(교구 총대리)ㆍ문희종(교구장대리) 주교 등 주교단과 사제단이 공동집전한다. 1779년 이 땅에 도래한 그리스도교 신앙의 뿌리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다. 참석자들은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