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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의 품에 의탁하는 삶 다짐

지산동본당 ‘예수 성심 찬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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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지산동본당(주임 이중호 신부)은 예수성심성월을 보내면서 6월 30일 ‘예수 성심 찬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예수 성심 찬미의 밤은 본당 신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시작으로 하느님 자비의 액자 봉헌, 성체 현시 및 성체 강복 순으로 진행됐다. 주임 이중호 신부는 전 신자에게 하느님 자비의 초상화 액자를 나눠주면서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라고 매일 기도하면서 하느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깨닫고, 하느님 자비의 품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살아가자”고 말했다.

지산동본당은 6월 예수성심성월 동안 매주 금요일 성시간을 가졌으며, 평일 성시간에 참석 못 한 신자들을 위해 주일미사 때 성체 현시의 시간을 따로 갖고 예수 성심의 사랑을 본받고자 노력했다. 또 7월 2일 주일 교중 미사 후에는 최동열(마티아) 강사를 초빙해 ‘하느님의 자비’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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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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