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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득남(왼쪽) 국장이 몽골 보건부장관 훈장을 받고 오윤데르겔 몽골 국립제1중앙병원 조혈모세포이식 센터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국제협력팀 정득남(나탈리아) 국장이 몽골 보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근 몽골 보건부장관 훈장을 받았다.
정 국장은 2011년부터 시작된 서울성모병원과 몽골 국립제1중앙병원과의 다양한 의료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2014년 2월 몽골 최초의 조혈모세포이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의료진 연수와 제반 컨설팅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가톨릭대 조혈모세포은행과 공동으로 ‘몽골제대혈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정 국장은 “몽골과 교류하는 동안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의료선교라는 기관의 영성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었기에 매우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