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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대구가대병원 스텔라관 축복 예식을 주례하고 있다.
대구가대병원 제공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은 14일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 17길 33에서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스텔라관 증ㆍ개축 축복식을 거행했다.
대구가대병원 스텔라관은 병동부 6개층, 외래진료공간 3개층, 지원 및 편의시설 1개층으로 구성돼 있다. 병동부는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부인과, 내과병동이 배치돼 있고 최신 의료 기기와 함께 총 318개 병상을 갖췄다.
조환길 대주교는 축사를 통해 “가톨릭 정신으로 하느님을 섬기고, 인간을 사랑해 더욱더 좋은 병원이 되고 좋은 의료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환자들에게는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