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춘천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춘천교구 사목국이 후원한 ‘제9회 38선 티모테오 길 도보순례’에서 교구 38개 본당에서 참가한 신자 1000여 명이 순례길을 걸으며 6ㆍ25 전쟁 중 신자들을 위해 사목하다 순교한 이광재(티모테오) 신부 삶을 기리고 있다.<사진> 순례단은 양양성당을 출발해 예수고난회 오상영성원을 거쳐 부소치재까지 약 11㎞를 묵주기도를 바치며 도보 순례하고, 교구장 김운회 주교 주례로 남북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봉헌했다. 전창남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