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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해외 중증 질환자 스마트 케어 시스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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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열 교수가 ‘스마트 애프터케어 원격 협진 시스템’을 통해 캄보디아의 헤브론 메디칼센터 의료진과 시연을 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해외 환자 대상 암ㆍ중증 질환자 스마트 애프터케어 원격 협진 시스템’을 개통했다.

이 시스템은 한국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고 본국으로 돌아간 해외 환자의 빠른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국내 의료진과 해외 현지 의료진이 함께 진료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다. 국내 의료기관이 해외 환자를 유치할 때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퇴원 후 추적 관리의 한계를 첨단 정보통신 기술로 극복한 것이다.

이지열(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귀국한 중동, 동남아, 중국 등 해외 환자들이 불안해하던 부분을 스마트 애프터케어 원격 협진 시스템으로 해소함에 따라 해외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해외 환자 유치를 확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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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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