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강당에서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이재돈 신부) 주최로 2018 가톨릭 유아 생태 기관장 교육의 막이 올랐다.
올해 교육에는 가톨릭 유아교육 기관장 40명이 참석해 ‘생태 교육이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한 이재돈 신부의 강의를 듣고 앞으로 9개월간 이뤄질 유아 생태교육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사진> 올해 교육은 3월 개강해 11월에 마무리하며, 강의를 들으려면 2월 2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문의 : 02-727-2283
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유아생태교육위원회 위원장 배선희(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서울관구) 수녀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생태 회칙이 2015년 발표되면서 유아 생태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을 뿐 아니라 생태 교육도 상당히 탄력을 받고 있다”면서 “올해 교육은 교황님의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에 나오는 네 가지 주제들, 곧 쓰레기 재활용, 기후 변화, 물의 중요성, 식물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