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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화위 우니타스 봉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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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8일 서울대교구청 별관 6층 경당에서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정세덕 신부) 산하 기구인 ‘우니타스 봉사단’이 위원장 정세덕 신부 주례로 발대미사를 봉헌하고 출범했다.<사진> 우니타스는 일치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나온 단어로, 20여 명의 신자로 구성된 우니타스 봉사단은 앞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되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를 비롯한 미사 전례와 각종 행사 보조, 우편 작업, 통번·역, 행사 시 차량 봉사 등을 도맡게 된다. 아울러 북한이탈주민 기차 여행과 성탄제, 문화 체험 동행, 안성 하나원 방문, 탈북 청소년 학습 지도 등 탈북민 봉사활동도 겸한다. 봉사 문의 : 02-753-0815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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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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