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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언론인들이 21일 서울 성북구 상지 피정의 집에서 합동 피정 후 파견 미사를 드리고 있다. |
가톨릭 언론인들이 20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성북구 상지 피정의 집에서 합동 피정을 했다. 가톨릭언론인협의회(회장 김창옥),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회장 임주빈),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회장 이창훈)가 공동 주최한 피정에는 방송ㆍ신문ㆍ출판ㆍ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언론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피정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요한 8,32)를 주제로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장 정수용 신부의 ‘언론인으로서의 세상보기’ 특강, 성체조배, 영화 ‘내 친구 정일우’ 시청과 나눔, 파견 미사 등으로 진행됐다.
파견 미사를 주례한 서울대교구 홍보국 차장 황중호 신부는 강론에서 “예수님은 우리 자신이 내세울 것이 없거나 욕심에 마음이 빼앗겼을 때 조건 없이 다가오신다”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착한 목자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도 하느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은지 기자 eunz@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