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사진> 주교는 12일 개최될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성공적 북미 정상회담 개최와 결실을 위한 9일 기도를 바쳐줄 것을 교구 공동체에 당부했다.
교구는 최근 본당에 보낸 공문을 통해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매 미사 전ㆍ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치기를 권고했다. 9일 기도 마지막 날이자 북미 정상회담 전날인 11일에는 본당별로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분단이 종식되고 평화체제로 전환되도록’ 주님의 특별한 은총을 청하는 특별 지향 미사를 봉헌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8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는 25일 오후 7시 30분 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봉헌한다.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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