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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요안루갈다제’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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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요안루갈다제’를 마무리하는 순교자 현양 대미사가 5월 26일 전주 치명자산(담당 김영수 신부)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사진> 전주교구장 김선태 주교가 주례한 미사는 남북한 평화의 열매를 지향으로 봉헌됐다. 미사 후 장막 성당에서는 루갈다 옥중편지 낭송대회와 국악 뮤지컬 성극 ‘님이시여 사랑이시여’가 이어졌다.

동정 부부 순교 복자 유중철 요한과 이순이 루갈다의 신앙과 사랑을 본받기 위해 2001년 시작된 요안루갈다제는 순교자 현양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종교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주교구 홍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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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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