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성라자로 마을과 라자로돕기회는 3일 오후 5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국내외 한센병 가족들을 돕기 위한 자선 음악회 ‘제36회 그대 있음에 콘서트’를 마련한다.
바리톤 김동규, 가수 인순이, 최백호씨, 국악인 박애리씨를 비롯해 지휘자 방성호씨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명 가수와 공연단이 연주한다.
1950년 무의탁 한센병 환우들의 치유와 사회복귀를 위해 건립된 성라자로 마을은 매년 그대 있음에 콘서트를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과 아프리카, 미얀마 등지의 한센인 마을 건립과 치유를 위한 기금을 마련해 오고 있다. 티켓은 3~15만 원. 문의 : 031-452-5655, 성라자로 마을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