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신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7일 발표한 ‘2019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대학 순위 15위에 올랐다.
가톨릭대는 지난해 국내 순위 16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올라 15위, 세계 순위로는 45계단 상승해 456위를 기록했다. 이번 QS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85개국 484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판(40) ▲교원당 학생 수(20)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20) 등 6가지 지표를 반영한 결과다. 가톨릭대는 이번 평가에서 교원당 학생 수 국내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QS 세계대학평가 톱3은 1위 MIT, 2위 스탠퍼드, 3위 하버드대가 선정됐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국립대가 세계 11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