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찬양사도협회(회장 박우곤)는 6월 27일 서울대교구 월곡동성당에서 황창현(성바오로수도회) 신부 주례로 ‘창립 11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최근 불의의 교통사고로 선종한 생활성가 가수 송송이(아가타)씨를 위한 위령 미사로 봉헌됐다. 가톨릭찬양사도협회는 지난 3월 임시총회를 열고 사도 성 바오로를 협회 수호성인으로 정하고, 성인 축일(6월 29일)을 창립 기념일로 결정한 바 있다.
미사 중에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진행한 ‘가톨릭찬양사도협회의 기도’ 노래 공모 당선작이 발표됐다. 김연기(라파엘라)씨의 기도문에 신상옥(안드레아)씨가 곡을 붙인 ‘주님께 기도하여라(Cantate Domino)’가 당선작에 선정됐다.
이힘 기자